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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 예비군연대, ‘최우수 직장 예비군부대’ 선정
2026-01-28

체계적 훈련 운영·행정 관리 성과 인정

예비군 훈련은 대학 구성원 모두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


 울산대학교 예비군연대(연대장 정영목)가 2025년 동원 예비군 정기감사에서 최우수 직장 예비군부대 표창’(보병 제53사단장)대학 직장 예비군연대 정기감사에서는 우수부대 표창’(육군 제2작전사령관)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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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31일 울산대학교 예비군연대가 수여 받은 표창


 직장 예비군부대 평가는 예비군 훈련의 실효성과 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로훈련 계획 수립부터 현장 운영행정 처리의 정확성훈련 참여 관리 등 전반적인 운영 체계를 평가한다울산대학교 예비군연대는 체계적인 훈련 운영과 안정적인 관리 체계를 인정받아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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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송민준 사무원최충근 참모정영목 연대장. (사진 울산대 예비군 제공)


 울산대학교 예비군연대 송민준 사무원은 예비군 훈련은 단순한 법적 의무를 넘어 대학 구성원 모두의 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과정이라며 기본에 충실한 운영을 지속해 온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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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민원 및 전출입 업무를 하고 있는 송민준 사무원.


 대학 예비군 훈련은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로 운영돼 학사 일정과 훈련 일정 조율참여 인원 관리행정 처리 등에서 어려움이 따르기도 한다특히 시험 기간과 학기 중 훈련 일정 조정은 매년 반복되는 과제로 꼽힌다.

송 사무원은 훈련 대상자의 학사 일정과 개인 사정을 고려하면서도 훈련의 목적과 기준이 훼손되지 않도록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전 안내와 준비를 철저히 해 혼선을 줄이는 데 주력해 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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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조직편성 및 자원/교육 관리 업무를 하고 있는 최충근 참모.


 울산대학교 예비군연대는 훈련 전 충분한 사전 공지와 안내를 통해 훈련 대상자의 이해를 돕고훈련 당일에는 현장 통제와 행정 절차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불편을 최소화해 왔다이러한 운영 방식은 반복적인 점검과 개선을 거치며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번 최우수 직장 예비군부대’ 선정은 예비군연대 내부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송 사무원은 이번 표창은 특정 개인의 공로가 아니라 예비군연대 구성원들과 훈련에 성실히 참여해 준 대학 구성원들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협조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울산대학교 예비군연대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기존 훈련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훈련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참여자들이 예비군 훈련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와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송 사무원은 예비군 훈련이 부담이 아닌 대학 구성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필수 과정으로 인식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원칙에 따른 안정적인 훈련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표창은 울산대학교가 예비군 훈련을 포함한 교내 안전 관리 체계를 꾸준히 강화해 왔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대학 차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구성원들의 협조가 맞물리며 모범적인 운영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교내 예비군 훈련의 의미를 다시 한 번 환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글, 사진 | 백재욱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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