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토익·토익스피킹 과정 개설… 방학 활용 어학 역량 강화 지원
울산대학교 외국어교육센터가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과 어학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하계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영어캠프는 6월 23일부터 7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영어회화·토익·토익스피킹 등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모든 수업은 43호관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과정에 따라 2주에서 최대 5주까지 운영된다. 학생들은 자신의 수준과 목표에 맞는 과정을 선택해 집중적으로 영어를 학습할 수 있다.
영어회화 과정은 초급·중급·고급 수준별 반과 함께 영화, 문학, 발음, 음악 등을 주제로 한 특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토익과 토익스피킹 과정은 기초반부터 중급반까지 단계별 교육으로 구성돼 공인어학 성적 향상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외국어교육센터 강성호 부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수준과 목표, 관심 분야에 맞는 과정을 선택해 방학 동안 영어 실력을 집중적으로 향상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특히 올해는 영화·드라마, 문학, 발음, 음악 등을 활용한 2주 단기 영어회화 캠프를 신설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밝혔다.
또한 영어회화 과정은 원어민과의 수준별·주제별 수업을 통해 실전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되며, 토익 및 토익스피킹 과정은 공인어학 성적 향상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비교과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으며, 캠프 기간 중 실시되는 모의토익과 모의토익스피킹 시험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방학 기간 동안 학습 흐름을 유지하고 실제 시험에 대비한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2024 동계 토익캠프 참가자들의 평균 모의토익 점수는 1차 522.7점에서 3차 616.7점으로 상승했으며, 평균 향상 점수는 94점, 향상률은 17.9%를 기록했다. 외국어교육센터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실질적인 어학 역량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외국어교육센터 강성호 부장은 “영어는 단순히 문장을 해석하는 도구를 넘어 사람과 사람이 생각을 나누고 소통하는 수단”이라며 “이번 영어캠프가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어학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6 하계 영어캠프가 진행될 울산대학교 43호관 전경. 참가 학생들은 이곳에서 원어민 강사와 함께 영어 회화 및 의사소통 중심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 외국어교육센터 영어회화 수업 모습. 학생들이 원어민 강사와 함께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제공: 울산대학교 대외홍보팀)

▲ 울산대학교 외국어교육센터에서 진행하는 강의 중 하나인 토익 챌린지(초급)의 포스터.
글, 사진 | 강나원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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